DO: 사머빌이 알힐랄과 4년 계약을 체결했다
The Athletic의 유명 기자 데이비드 오른스타인에 따르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공격수 사머빌이 알힐랄과 계약을 체결했다.

데이비드 오른스타인은 사머빌이 7000만 유로 이상의 이적료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알힐랄로 이적하며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네덜란드 윙어는 화요일 암스테르담에서 의료 검사를 받고 공식적으로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이적은 올여름 보ーン머스를 떠난 후 새로 부임한 알힐랄의 신임 스포츠 디렉터 사이먼 프랜시스의 최우선 과제로 여겨졌다.
이전 보도에 따르면, 두 클럽은 5500만 파운드의 고정 이적료와 500만 파운드의 추가 조항을 포함하는 합의를 도출했으며, 최종 승인 이후 총 거래 금액은 7000만 유로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머빌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이 2029년까지 남아 있었지만, 팀이 챔피언십으로 강등되면서 올여름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해졌다. The Athletic은 올여름 초,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그의 이적을 허용하기 위해 약 5000만 파운드의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7월 초, 로마는 사머빌에게 4600만 유로의 제안을 했다.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그의 상황을 문의했고, 애스턴 빌라 역시 관심을 표시했다.
사머빌은 이번 여름 월드컵에 참가한 다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선수들인 쇼체크, 완-비사카, 하지 디우프와 함께 7월 초 팀에 복귀하지 않았다. 당시 팀은 2026/27 시즌 준비를 위해 쇼센드 유나이티드와 1-1 무승부를 거두었고,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비공개 친선 경기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