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레알 마드리드, 츄아메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허용… 무리뉴 적정 제안 기다려
영국 매체 선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츄아메니를 판매할 용의가 있으며, 신임 감독 호세 무리뉴도 적절한 제안이 들어오면 그를 보내줄 준비가 되어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에 츄아메니의 상황을 문의했으며, 전담 수비형 미드필더를 영입하려는 의사를 밝혔다. 26세인 츄아메니가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아직 공식 발표는 없다.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스페인 국가대표 로드리와 연루되어 있으며, 로드리가 월드컵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30세의 로드리와 맨체스터 시티의 계약은 내년에 만료되지만, 올 여름 이적설이 이미 많이 돌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신임 감독 호세 무리뉴는 원래 츄아메니를 남겨두려고 했지만, 적절한 가격에 팔기에도 동의했다.
츄아메니는 4년 전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으며, 첫 지불금은 8000만 유로였고, 총 금액은 1억 유로까지 가능하다. 마드리드 소식통에 따르면, 프랑스 대표팀의 월드컵 일정이 끝난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츄아메니에 대한 관심이 "강력"하다. 그의 현재 계약은 2028년까지이며, 올해 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잠재적인 목표 리스트에 포함되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안드레 산토스와 틸레만스를 영입하여 미드필드를 강화했지만, 두 선수 모두 순수한 6번 포지션 선수가 아니다. 츄아메니의 나이, 조작 가능성, 그리고 경력 — 월드컵 결승전에서 주전으로 출전하고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 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매력적이다. 이전 모나코 미드필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2세부터 26세까지의 목표 연령 범위에도 부합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에서 더 깊은 위치에서 뛴 선수)를 영입했으며, 카마빙가와 발베르데도 함께 뛰고 있다. 카마빙가와 발베르데의 계약은 츄아메니보다 1년 먼저 만료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1년 모나코에서 츄아메니를 영입할 기회가 있었지만, 당시 미드필드 영입 예산이 없었다.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었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미드필더를 영입하려고 하며, 라이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 우연히도, 레알 마드리드가 츄아메니를 영입한 것은 카제미루 — 2022년 7000만 파운드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 — 의 대체자로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