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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수비수 이사 만디가 SNS를 통해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마흐레즈에 이어 또 한 명의 주축 선수가 알제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벗었습니다. 만디는 이번 주 수요일 SNS를 통해 정식으로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결정은 알제리가 2026년 월드컵 16강전에서 스위스에 2-0으로 패한 이후 나왔습니다. 34세의 만디는 올 여름 리르에서 레반테로 이적했으며, 10년 넘게 활약한 알제리 국가대표팀 경력을 마무리했습니다.
만디는 동영상에서 팬들에게 "여러분과 작별인사를 할 때가 왔습니다"라고 감정적으로 말했습니다. 랑스 유소년 시스템 출신인 만디는 122경기 8골로 팀 역사상 가장 많은 출장 기록을 세우며 팀을 떠났으며, 그의 국가대표팀 경력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2019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입니다.
올 여름 월드컵에서 만디는 4경기에 출전했지만, 알제리는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특히 월드컵 첫 조별리그 알제리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만디는 메시에게 발목을 밟혔으나, 메시는 카드를 받지 않았으며, 이는 당시 많은 논란을 일으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