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르날 성 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팀들의 감독 선임 1순위
프랑스 매체 Foot Mercato에 따르면, 프랑스 출신 감독 레나르는 튀니지 국가대표팀에서의 짧은 임기에도 불구하고 여러 국가대표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Foot Mercato는 레나르가 탁월한 경력,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대표팀을 이끌면서 남긴 깊은 인상으로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여전히 높이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이끌어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로 인해 항상 해당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코치 중 하나였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레나르는 홍명보 감독의 후임으로 한국 대표팀의 신임 감독으로 지목된 주요 후보 중 첫 번째로 꼽혔다. 홍명보 감독은 2026년 월드컵 조별 예선 탈락 후 사임했다.
레나르는 아시아 외에서도 여러 국가대표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여전히 인기 있는 인물로, 벨기에인 우고-브로스를 대신해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표팀의 감독으로 고려되고 있다.
이 프랑스 출신 감독은 세네갈에서도 다시 한 번 고려 대상으로 등장했다. 세네갈 축구협회는 다음 단계에서 기술진을 강화하려는 의향을 가지고 있다.
알제리에서도 스위스인 볼로디미르-페트코비치 감독의 코칭 스탭이 변경될 경우, 레나르가 국가대표팀을 이끌 가능성이 있는 이름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그의 이름은 우선적으로 고려할 명단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레나르는 자메이카와 코트디부아르를 이끌고 두 차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현재 그는 다양한 선택지 앞에 서 있으며, 그의 다음 행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최근 튀니지 대표팀에서 짧은 임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