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 키미히는 팀에 남을 자격이 있으며, 그의 국가대표팀 미래는 클롭이 결정한다
독일이 월드컵에서 탈락한 후 하만은 기미히가 국가대표팀을 떠나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유럽 챔피언 바벨은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독일이 월드컵 16강에서 탈락한 후 디디 하만은 독일 대표팀의 철저한 재구성을 요구하며, 심지어 바이에른의 주장인 기미히조차도 예외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 스카이 스포츠 해설가는 "우리는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한다"고 말하며, 기미히에게는 "더 이상 어떤 역할도 맡아서는 안 된다"고 요구했다.
1996년 유럽 챔피언 마르쿠스 바벨은 다른 견해를 제시했다. "나는 항상 최고의 선수들이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9세의 선수가 잘하면 36세의 선수와 동등하게 소집될 자격이 있다. 기미히가 국가대표팀에서 우승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그가 충분하지 않다고 보기는 어렵다." 바벨은 이렇게 말했다. 그는 기미히가 바이에른에서의 시즌 성적이 "매우 훌륭했으며", "바이에른의 성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그가 이런 모습을 유지한다면, 그는 독일 대표팀에 계속 남아 있는 자격이 충분하다." 기미히의 국가대표팀 미래는 신임 감독 율리안 클롭이 결정할 것이다.
바벨은 독일 축구 협회가 59세의 클롭을 선택한 것에 찬사를 보냈다. "그는 안정성, 혁신성, 그리고 뛰어난 지도력을 상징한다. 그는 율리안이 부족할 수 있는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소통 능력이 뛰어나다. 그는 직설적으로 의견을 표현하면서도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 바벨은 클롭이 새로운 감독으로서 "대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은 생각나지 않는다. 그래서 그가 취임한다면 매우 기쁠 것이다. 그가 오면 다시금 분위기가 살아나고, 우리는 다시 국가대표팀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