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보: 포레스트, 디오망데를 4500만 유로에 매입 원해, 스포르팅은 5000만 유로 희망
포르투갈 매체 'A Bola'에 따르면, 노팅엄 포레스트는 포르투갈 스포르팅의 중앙 수비수 우스만 디오만데를 영입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팀은 4000만 유로의 고정 비용을 제시했으며, 보너스 조항을 포함하면 전체 거래 금액은 최대 4500만 유로까지 될 수 있다.

하지만, 스포르팅 측은 이 코트디부아르 수비수를 판매하려는 급한 마음이 없다. 클럽은 최종 이적료가 5000만 유로에 도달하기를 원한다.
22세의 디오만데는 최근 2026년 월드컵에서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으로 출전했으며, 그로 인해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적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이전에 노팅엄 포레스트가 이 수비수를 주요 목표로 삼았으며, 현재 양 클럽과 선수 측 사이에서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인 요시프 글라스나는 이 거래를 추진하는 주요 인물이다. 크리스탈 팰리스를 지휘할 때부터 디오만데를 주목했던 글라스나는 이제 이 젊은 수비수를 프리미어리그로 데려오기를 희망하고 있다.
디오만데는 2023년 덴마크 미티요란드에서 포르투갈 스포르팅으로 이적했다. 당시 미티요란드는 그를 포르투갈 2부 리그 팀 마프라로 임대 보냈다. 스포르팅은 처음 750만 유로로 이적을 완료했다.
선수가 계약 상의 경기 목표를 달성함에 따라, 스포르팅은 추가 비용을 지불했다. 30경기, 60경기, 90경기(각 경기 최소 45분) 출전 조건을 만족하면서, 클럽은 약 500만 유로의 보너스를 지불하여 총 투자금이 1250만 유로로 증가했다.
또한, 스포르팅은 미티요란드의 미래 이적 수익 분배율을 20%에서 10%로 낮추기 위해 200만 유로를 지출했다. 따라서, 디오만데는 현재 스포르팅에 약 1450만 유로의 총 비용을 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