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체: 바르사, 18세 윙어 비시우 영입 임박, 브뤼헤는 그에게 강경한 태도 취해
《일간 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브뤼헤의 18세 윙어 비시우와의 계약에 가까워졌으며, 모든 관련자들이 이적에 완전히 합의했다.

공식 발표는 앞으로 몇 일 안에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정확한 시기는 언급되지 않았으며, '즉시'라는 표현은 사용되지 않았다. 다만 협상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도달했으며, 거래가 확실시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오랜 시간 동안 비시우와 같은 젊은 재능을 찾고 있었다. 수개월 동안 카탈루냐 클럽은 그의 영입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심지어 이를 위해 전담 여행까지 다녔다. 기술 능력, 훌륭한 신체 조건(1.85m) 및 미래의 잠재력을 중시했다. 선수 본인도 강하게 바르사 유니폼을 입기를 원했으며, 이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벨기에에서 온 소식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의 제안은 약 1000만 유로였으며, 클럽은 향후 이적료 분배를 통해 현금 지출을 줄이려 했다. 분배율은 30%에서 40% 사이였다. 이러한 숫자를 둘러싸고 두 클럽 간에 추가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는 이전에 첫 번째 제안을 내놓았지만, 브뤼헤는 이를 부족하다고 여겼다. 바르셀로나의 의지는 매우 확고했다. 축구 디렉터 데코와 스카우팅 책임자 호앙 아말랄이 직접 참여하여 벨기에로 가서 대화를 나눴다.
비시우는 2027년까지 브뤼헤와의 계약이 남아 있으며, 벨기에 클럽이 자금을 회수하려면 지금 팔아야 한다. 브뤼헤는 그에게 강경한 태도를 취했으며, UEFA 청소년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그를 벤치에 앉혔다. 바르셀로나는 그가 매우 재능 있는 선수임을 알고 있으며, 아직 어리지만 이미 최고 리그에서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