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맨유, 볼로냐 중앙 수비수 루쿠미 주목…이적료 2800만 유로 미만 가능
이탈리아 매체 칼리니노 세라에 따르면, 볼로냐의 중앙 수비수 루쿠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28세 선수의 계약은 단 1년 남았으며, 그의 미래에 대한 추측이 점점 증폭되고 있고 여러 유럽 클럽들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루쿠미는 터키 팀으로부터 제안을 받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본머스와 노팅엄 포레스트가 제안을 내놓았지만, 이들 클럽의 제안은 현재 "보류" 상태라고 한다.
루쿠미는 콜롬비아 대표팀으로서 월드컵에서 다섯 번의 선발 출전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은 다른 팀들의 관심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유벤투스와 인테르밀란이 잠재적인 후보로 언급되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에게 더 많은 관심을 보일 가능성도 있다고 전해진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쿠미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이미 "암중에 흐르고 있다"고 보도되며, 올드 트래포드는 이 선수에게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월드컵 이후 그의 미래는 앞으로 몇 주 안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루쿠미의 이전 볼로냐에서의 해제 조건은 2800만 유로(약 2300만 파운드)였으나, 이제 해당 조항은 만료되었다. 이제 어떤 클럽이라도 볼로냐와 새로운 이적료를 협상해야 하며, 그의 이적료가 이전 해제 조건보다 낮을 수도 있다는 소식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리에 A에 머무는 것은 이 선수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이며, 이는 본머스와 노팅엄 포레스트가 계속해서 관망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었다.
루쿠미는 앞으로 몇 주 동안 마음에 드는 제안을 받지 못할 경우에만 위 두 클럽과의 협상을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 한편, 볼로냐는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선수의 이적 문제도 가능한 한 빨리 해결되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