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역대 2번째 월드컵 우승... 영양사가 밝힌 팀의 식단 비결
스페인팀은 야말 등 선수들의 재능으로 월드컵을 획득했지만, 식단 관리도 빠질 수 없다. 스페인팀 영양사 테레사-토스카나-비알이 대회 전 《라바란가르다》와의 인터뷰에서 스페인팀의 식단 세부 사항을 공개했다.

스페인 월드컵 우승 팀 식탁의 비밀
테레사-토스카나-비알은 먼저 경기 일정, 이동 계획, 그리고 팀이 머무는 장소를 파악한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26명의 출전 선수가 누가 될지조차 확실하지 않았다고 한다. 각 선수의 식습관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제는 프로 선수들이 영양에 더욱 신경 쓰고 있어, 식사는 개인별 요구사항에 맞춰 더 개성화되어야 한다. 월드컵 일정으로 인해 스페인팀은 유럽 축구에서는 드문 시간대에 경기를 치러야 했고, 이로 인해 팀의 식사 일정도 바뀌었다.
"경기 전 진짜로 밥을 먹을 기회는 한 번뿐이기 때문에, 경기 전 저녁 식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녀는 "그래서 종종 선수들이 오전 8시에 파스타나 닭고기와 함께 밥을 먹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게 바로 그들의 경기 전 식사입니다"라고 말했다.
밥 푸딩: 승리를 위한 디저트 영양사는 목표는 항상 하나라고 강조하며, 선수들이 경기를 치를 수 있는 모든 에너지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탄수화물은 식사의 주역이자 식단의 기반이다. 그러나 가장 인기 있는 요리 중 하나는 예상치 못한 것이었다. "카본나라 파스타가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테레사-토스카나-비알은 이 유명한 로마 요리,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요리 중 하나가 월드 챔피언들 사이에서 가장 원하는 음식 중 하나가 되었다고 말했다. 스페인 햄도 필수적이었으며, 팀은 스페인에서 직접 수입하여 선수들이 경기 기간 동안 익숙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진정한 하이라이트는 또 다른 요리였다: 밥 푸딩, 이것은 팀의 경기 전날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였으며, 스페인팀이 월드컵 우승을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식단 전통이었다. 사실, 이러한 계획은 매우 효과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