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마드리드에서의 우승 축하 행사는 약 1시간 지연되어 진행
스페인 축구협회에 따르면, 2026년 월드컵 우승 후 스페인 대표팀의 축하 행사는 예정 시간보다 약 1시간 늦게 시작될 예정이다. 팀이 마드리드에 도착하는 것이 지연되면서 수천 명의 팬들이 신임 세계 챔피언을 맞이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스페인 대표팀이 탄 비행기는 한국 시간으로 14시 30분경 아도포-수아레스 마드리드 바라하스 공항에 착륙했으며, 이는 원래 예정된 12시 50분보다 늦은 시간이다. 도착 후 팀 멤버들은 먼저 점심을 함께 먹고, 그 후 공식 일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스페인 축구협회 회장 라파엘 루산, 국가대표팀 감독 루이스 드라푸엔테, 그리고 주장 로드리고 에르난데스가 이끄는 대표단은 17시 30분경 사수에라 궁전에서 왕실을 만날 예정이다.
순회 전 몬클로아 궁전 방문
사수에라 궁전 행사 후 스페인 대표팀은 총리 페드로 산체스와 만나기 위해 몬클로아 궁전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산체스는 이번 주일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스페인이 연장전에서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이긴 월드컵 결승전을 왕실 구성원들과 함께 관람했다.
공식 접견이 끝난 후, 스페인 대표팀은 오픈 카로 마드리드 거리를 순회하며 수천 명의 팬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순회는 19시부터 시작되며, 몬클로아 궁전에서 출발해 프린세사, 알베르토 아길레라, 칼란사, 사가스타, 제노바, 고야, 세라노, 인디펜덴시아 광장, 알칼라 문, 알폰소 12세 거리를 거쳐 마지막으로 몬탈반 거리, 세벨레스 궁 옆에서 마무리된다.
그 후, 세벨레스 궁 옆에서 공식적인 축하 행사를 진행하며 선수들이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며, 여러 음악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